깨끗한나라, 오송호수공원에 세 번째 '깨끗한정원' 조성
깨끗한정원은 지난 2021년부터 시작된 장기 녹지 조성 프로젝트다.
이날 참가자들은 약 300㎡(105평) 규모에 달하는 오송호수공원을 방문해 오송읍 행정복지센터 인근 주변 산책로를 따라 목단(모란) 330본을 심었다.
정원 가꾸기에 사용된 목단 품종은 도금, 황관 등 6종이며 색, 모양, 크기, 질감 등을 고려해 다양한 종이 배치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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