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가능동에 분리배출·친환경 물품 판매 시설 운영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기 의정부시는 가능동 제3공영주차장에 자원순환 가게인 '흥선 에코리움'(Eco-利-um)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곳은 단독주택지 재활용품 분리배출 거점시설이자 친환경 물품을 판매하는 제로웨이스트(쓰레기 없애기) 샵이다.
앞서 의정부시는 2022년 행정안전부 주관 '탄소중립 실천 마을 커뮤니티 조성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어 시내 14개 단체로 구성된 '의정부 리본(Re-born) 네트워크'와 관리·운영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흥선 에코리움은 매일 오전 10시∼오후 4시 운영된다.
재활용품 분리배출 시간은 화요일 오전 10시∼오후 7시,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1시다.
다만 이달은 일요일 오전 10시∼오후 1시에도 분리배출할 수 있다.
/연합뉴스
이곳은 단독주택지 재활용품 분리배출 거점시설이자 친환경 물품을 판매하는 제로웨이스트(쓰레기 없애기) 샵이다.
앞서 의정부시는 2022년 행정안전부 주관 '탄소중립 실천 마을 커뮤니티 조성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어 시내 14개 단체로 구성된 '의정부 리본(Re-born) 네트워크'와 관리·운영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흥선 에코리움은 매일 오전 10시∼오후 4시 운영된다.
재활용품 분리배출 시간은 화요일 오전 10시∼오후 7시,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1시다.
다만 이달은 일요일 오전 10시∼오후 1시에도 분리배출할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