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반갑다 야구야 !…잠실구장에 구름 관중
2024년 프로야구 정규리그 개막전이 지난 23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일제히 열렸다. 총 10만3851명의 야구팬이 야구장을 찾아 2년 연속 개막전 전 구장 매진 기록을 세웠다. 개막전 이튿날인 24일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2차전 경기가 치러진 잠실 구장을 가득 메운 팬들이 열띤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