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 하늘채 하이에르, 유성온천역 근처에 47층 주상복합
대전도시철도 1호선과 2호선(예정) 유성온천역이 도보 거리에 있다. 유성온천역을 이용하면 대전역까지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차량 이동도 편리하다. 계룡로, 도안대로 등이 가까워 대전 전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유성온천역 일대 대형 병원과 NC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대형 쇼핑 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유성구 일대에 다양한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유성구 교촌동에 530㎡ 규모의 대전 나노·반도체 산업단지가 국가산업단지로 선정됐다. 유성복합터미널은 내년 완공 예정이다. 봉명동을 중심으로 재개발 사업이 이뤄지고 있다.
약 1만 가구의 신흥주거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모든 가구가 남향 위주로 배치되고, 맞통풍 구조를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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