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세등등 동장군에 묘목 상할라…창원시, 양묘장 시설 점검
양묘장은 식물 씨앗이나 모종, 묘목을 심어서 기르는 곳이다.
창원시는 한파로 인한 양묘장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양묘장 시설하우스와 배관 등 시설물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양묘장은 창원·마산·진해 3개 권역에 3만1천669㎡ 규모로 조성돼 있다.
창원시는 이러한 양묘장에서 한해 50여종 772만 송이 이상 생산해 창원 전역에 꽃을 조달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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