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비, 사랑의열매에 1억 기부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앞줄 왼쪽 세 번째)가 10일 서울 정동 사랑의열매회관에서 1억원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 뒤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두 번째)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비는 2004년부터 연말 나눔 캠페인 출범식에 참석하는 등 기부를 해왔다. 지난 9월부터는 사랑의 열매 '나에게 플러스 되는 나눔 플랫폼' 광고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

임대철 기자 playl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