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 대구 자택 찾은 尹대통령 > 윤석열 대통령이 7일 대구 달성군의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을 찾아 60분간 환담을 나눴다. ‘바르게살기운동 전국대회’ 참석차 대구를 방문한 윤 대통령이 자택에 들른 데 따른 것으로, 지난달 26일 박정희 대통령 추도식에서 만난 지 12일 만이다. 두 사람은 날씨와 인근 풍경, 반려동물 등 가벼운 주제부터 정상외교와 수소차 등 첨단산업 분야를 주제로 대화했다. 윤 대통령과 박 전 대통령이 정원을 걷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 박근혜 대구 자택 찾은 尹대통령 > 윤석열 대통령이 7일 대구 달성군의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을 찾아 60분간 환담을 나눴다. ‘바르게살기운동 전국대회’ 참석차 대구를 방문한 윤 대통령이 자택에 들른 데 따른 것으로, 지난달 26일 박정희 대통령 추도식에서 만난 지 12일 만이다. 두 사람은 날씨와 인근 풍경, 반려동물 등 가벼운 주제부터 정상외교와 수소차 등 첨단산업 분야를 주제로 대화했다. 윤 대통령과 박 전 대통령이 정원을 걷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7일 대구 달성군의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를 찾아 60분간 환담을 나눴다. ‘바르게살기운동 전국대회’ 참석차 대구를 방문한 윤 대통령이 사저에 들른 데 따른 것으로, 지난달 26일 박정희 대통령 추도식에서 만난 지 12일 만에 재회했다. 두 사람은 날씨와 인근 풍경, 반려동물 등 가벼운 주제부터 정상외교와 수소차 등 첨단산업 분야를 주제로 대화했다. 윤 대통령과 박 전 대통령이 사저 내 산책길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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