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인천~돗토리(요나고) 노선이 재운항된 25일 일본 돗토리현 요나고키타로 공항에서 히라이 신지 돗토리현 지사, 에어서울 조진만 대표(왼쪽 다섯째부터)를 비롯한 내빈들이 운항 재개 기념식을 마치고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최혁 기자
에어서울 인천~돗토리(요나고) 노선이 재운항된 25일 일본 돗토리현 요나고키타로 공항에서 히라이 신지 돗토리현 지사, 에어서울 조진만 대표(왼쪽 다섯째부터)를 비롯한 내빈들이 운항 재개 기념식을 마치고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최혁 기자
에어서울 인천~돗토리(요나고) 노선이 재운항된 25일 일본 돗토리현 요나고키타로 공항에서 히라이 신지 돗토리현 지사, 에어서울 조진만 대표(왼쪽 다섯째부터)를 비롯한 내빈들이 운항 재개 기념식을 마치고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25일 오후 일본 돗토리현 요나고키타로 공항에서 열린 '요나고 서울편 운항 재개 기념식'에서 에어서울 조진만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최혁 기자
25일 오후 일본 돗토리현 요나고키타로 공항에서 열린 '요나고 서울편 운항 재개 기념식'에서 에어서울 조진만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최혁 기자
요나고=최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