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광화문 월대 앞에 우뚝 선 해치
11일 복원 공사가 한창인 서울 광화문 월대 앞에 해치 조각상이 놓여 있다. 이번 공사는 오는 15일 마무리돼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서울시는 앞으로는 수문장 교대식 등 주요 전통 문화행사를 월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