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도서 펫티켓 문화콘서트…"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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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도군은 다음달 9일 청도야외공연장에서 '2023 청도 펫티켓 문화콘서트'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펫티켓 문화콘서트는 반려동물과 반려인, 비반려인이 건강하게 상생할 수 있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2009년 '개나소나 콘서트'라는 명칭으로 처음 개최됐다.
행사는 반려견 심리전문가의 토크콘서트, 유기견 입양캠페인, 반려동물 건강 및 위생·미용 상담, 반려동물 장례서비스 상담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한다.
프리스타일 애견 훈련 시범, 어린이 승마 체험, 말 먹이 주기, 마술 공연, 경북도립교향악단 오케스트라 연주와 가수 공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마련한다.
/연합뉴스
펫티켓 문화콘서트는 반려동물과 반려인, 비반려인이 건강하게 상생할 수 있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2009년 '개나소나 콘서트'라는 명칭으로 처음 개최됐다.
행사는 반려견 심리전문가의 토크콘서트, 유기견 입양캠페인, 반려동물 건강 및 위생·미용 상담, 반려동물 장례서비스 상담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한다.
프리스타일 애견 훈련 시범, 어린이 승마 체험, 말 먹이 주기, 마술 공연, 경북도립교향악단 오케스트라 연주와 가수 공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마련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