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 동탄 파크아너스’ 2회차 완판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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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부터 정당계약에 나선 이 단지는 계약 첫날부터 당첨자들이 몰리며 성황을 이룬 바 있다. 이어 22일 실시한 예비 당첨자 계약에서도 대부분 물량이 주인을 찾으며 조기 완판에 한발 다가선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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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동탄 파크아너스'가 들어서는 동탄2신도시는 세계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지리적으로 인접해 있다. 향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상주 근로자만 4만여 명으로 추산되면서, 각종 인프라가 잘 갖춰진 동탄2신도시에 자연스레 사람들이 몰려들 것으로 예측된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A 노선의 일부 구간인 수서~동탄도 내년 상반기 개통 예정이다. 해당 구간 개통 시, 기존 대중교통(버스+지하철) 대비 이동 시간을 60분 가량 단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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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동탄 파크아너스’ 2회차는 전용면적 99㎡ 기준 5억8,006만원~6억2,155만원 선으로 분양가가 책정됐다. 현재 인접한 목동 A 아파트의 전용 84㎡가 7억6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어, 중소형 아파트와 비교해도 가격 경쟁력이 있다.
여기에 계약금 10%(1회차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10%, 잔금 80% 조건으로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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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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