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1명에게만 허락된 아파트 '청계SK뷰' [흥청망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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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하는 청약 골라주고
망하는 청약 걸러주는 흥청망청
망하는 청약 걸러주는 흥청망청
▶전형진 기자
서울 사는 분들은 산책 삼아 청계천 한두 번씩은 걸어보셨죠? 혹시 끝까지 걸어보신 적 있나요?
![딱 1명에게만 허락된 아파트 '청계SK뷰' [흥청망청]](https://img.hankyung.com/photo/202307/01.34002499.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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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가지 제 눈에 띄는 건 청계천 접근성이에요. 단지 바로 앞에 철길이 있지만 건널목 하나 건너면 바로 수변공원으로 이어지죠. 저기 반대편이 있는 단지에서 수변공원까지 나오려면 큰 도로를 가로질러야 되고, 그마저도 내부순환로를 지붕처럼 얹고 있어야 하니까 운치가 좀 다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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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명에게만 허락된 아파트 '청계SK뷰' [흥청망청]](https://img.hankyung.com/photo/202307/01.34002562.1.jpg)
그리고 나서 마저 읽어보면 '가점제를 우선적으로 적용해 입주자를 선정한다'. 청계SK뷰에 1채뿐인 전용 84㎡는 가점제 물량이 된다는 이야기죠. 만약 이렇게 가점으로 뽑았는데 동점자가 나온다? 그럴 땐 추첨을 한다는 게 여기 7항의 내용이에요.
청계SK뷰에 하나뿐인 전용 84㎡를 노리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청약은 당초 7월 예정이었지만 기관추천 공고 이후 일정이 살짝 밀리게 됐습니다.
기획·진행 전형진 기자 withmold@hankyung.com
촬영 이재형·이예주·정준영·신정아 PD
편집 이재형 PD 디자인 이지영·박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