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상반기 전공정 무재해 협력업체 68곳 시상
68개 현대건설 협력사가 110개의 하도급 계약에서 전공정 무재해를 달성해 상금 3억4천700만원을 받았다.
전공정 무재해 협력업체 시상식은 현대건설 현장에서 하도급 공사를 수행한 협력사 중 전체 공사 기간 무재해를 달성한 협력사에 하도급 계약 규모별로 200만∼1천만원의 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이날 행사에는 무재해 협력사를 대표해 성원이앤지, 동광명품도어, 한국케미칼산업, 이화공업, 성하지질공업 등 5곳의 대표이사와 관계자가 참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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