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철 서희건설 대표 "삼성 평택캠퍼스 등 반도체 벨트 중심에 위치"
“평택 ‘진위역 서희스타힐스 더 파크뷰’는 차별화된 상품성이 돋보이는 주거 단지입니다.”

2023년 상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에서 지역주택조합 부문 수상을 하게 된 김원철 서희건설 대표(사진)는 “그동안의 기술과 실적을 인정받아 선정된 상이라 더 의미가 깊다고 생각한다”며 이 같은 소감을 밝혔다.

지하철 1호선 진위역세권에 있는 이 아파트는 1659가구 규모 대단지다. 우수한 교통·교육·인프라를 갖춰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단지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 대표는 “단지가 있는 평택은 세계 최대의 반도체 생산 기지인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필두로 송탄일반산업단지, 첨단산업단지(예정), 브레인시티를 잇는 대규모 반도체 벨트 중심에 있다”며 “다양한 개발 호재를 기대할 수 있어 주거환경이 개선되고 미래가치도 크게 높아질 수 있는 지역”이라고 했다.

김 대표는 조합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도 전했다. 그는 “이 아파트가 조합원 입주민의 커다란 자부심이자 생활의 즐거움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수상의 기쁨을 조합원 여러분과 나누고자 한다”며 “서희건설은 앞으로도 최상의 품질과 고객 감동 경영으로 소비자 만족지수를 높이고 더 나은 생활의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