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가 브랜드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수파카인 레부엘토를 국내에 공개했다. 새 차는 람보르기니의 상징인 V12 엔진과 3개의 전기모터를 결합해 최고 1,015마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h까지 이르는데 걸리는 시간은 2.5초다. 200㎞/h 도달 시간은 7초 이하이며 최고 350㎞/h 이상의 속도를 낸다.

[포토]람보르기니 60주년 밝히는 새 플래그십, 레부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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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