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복 포스코-아르헨티나 법인장(왼쪽부터), 구스타보 간다라 우오크라재단 부이사장, 최종진 포스코이앤씨 경영지원본부장.
김광복 포스코-아르헨티나 법인장(왼쪽부터), 구스타보 간다라 우오크라재단 부이사장, 최종진 포스코이앤씨 경영지원본부장.
포스코이앤씨가 아르헨티나 살타주에서 현지 법인인 포스코-아르헨티나, 우오크라재단과 ‘아르헨티나 건설기능인력 양성 업무협약’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