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가까운 원주·청주에 직주근접 아파트…합리적 가격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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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지방 분양 8천여 가구 그쳐
○규제 없고 합리적 가격 장점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달 지방에서는 8018가구가 일반 분양으로 공급된다. 지역별로는 충북 1515가구, 강원 1445가구, 경남 1146가구, 광주 1131가구 순으로 물량이 많다.이달 분양 단지의 특징은 수도권 접근성이 편리한 곳과 산업단지 등 일자리가 풍부한 지역에 공급된다는 점이다. 실제로 충북 청주시와 강원 원주시는 지방에서도 수도권과 인접한 편이다. 강원 원주시는 기업혁신도시로 양질의 일자리가 지속 증가하고 있다. 충북 청주시 역시 SK하이닉스, LG전자 등이 사업장을 두고 꾸준한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가까운 원주, 청주 주목
강원 원주시에서는 DL이앤씨가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을 선보인다. 판부면 서곡리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6개 동, 총 572가구(전용면적 59~102㎡) 규모다. 롯데시네마(남원주), 원주종합운동장, 원주한지테마파크, 원주국민체육센터, 강원도 원주의료원 등이 인접해 있다. 단지 바로 앞에 오성산과 옥녀봉 등이 있어 주변이 쾌적하다. 단관공원, 파랑·초록 어린이공원, 여성가족공원, 무실체육공원 등도 가깝다. 반경 1㎞ 이내에 서원주초교(병설유치원 포함)와 남원주중, 단구중 등이 있다.교통여건도 좋은 편이다. KTX 원주역 중앙선을 통해 원주~청량리까지 4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남원주IC가 인접해 중앙고속도로 및 영동고속도로 진출입이 쉽다. 이를 통해 강원도 전역을 비롯한 다른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여주~서원주 구간을 잇는 ‘여주~원주 복선철도’(2027년 개통 예정)가 하반기 착공될 계획이다.
우미건설은 이달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에서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린’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1층, 14개 동, 총 886가구(전용면적 84~110㎡)로 지어진다. 에코델타시티는 강서구 일대 총 11.7㎢ 부지에 조성되는 미래지향적 수변 도시로 올해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개발이 마무리되면 3만여 가구를 수용할 수 있는 신도시로 거듭난다. 국내 첫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로 자율주행차,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기술 및 서비스가 도시에 적용된다.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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