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제스처가 커
身ぶり手振りが大きい
미부리테부리가 오-키-
제스처가 커



平野 : 鈴木さんって、幼い頃、アメリカに住んでたんですって。
히라노 스즈키산떼 오사나이코로 아메리카니슨데탄데슷떼

藤本:へえ。帰国子女だったんだ。それで話すときに身ぶり手振りが大きいんだね。
후지모토 헤- 키코쿠시죠닷딴다 소레데하나스토키니 미부리테부리가 오-키인다네

平野:そうかな?
히라노 소-까나

藤本:話しながら英語が入るし、発音もネイティブじゃない。
후지모토 하나시나가라 에-고가하이루시 하츠옴모 네이티부쟈나이



히라노 : 스즈키씨, 어릴 때 미국에서 살았었대요.
후지모토 : 어머~ 귀국 자녀였구나. 그래서 말할 때 제스처가 컸구나.
히라노 : 그런가?
후지모토 : 말하면서 영어를 쓰거나, 발음도 네이티브가 아니야.

帰国(きこく)子(し)女(じょ) : 장기 해외 근무자의 자녀
身(み)ぶり手(て)振(ぶ)り : 몸짓 손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