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사진=연합뉴스
22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사진=연합뉴스
코스닥 지수가 장중 700선이 붕괴됐다.

23일 오전 9시 8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15.17포인트(2.12%) 빠진 699.85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 지수가 장중 700선 아래로 내려간 건 11월 7일(장중 저가 695.10) 이후 약 한 달 반만에 처음이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