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강 前 대표, 아산병원에 10억 기부
조규강 전 상현섬유 대표(67·왼쪽)는 6일 서울아산병원에 10억원을 기부했다. 조 전 대표는 코로나19 연구와 불우환자 치료에 써달라며 기부금을 쾌척했다고 병원 측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