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소방서 옆 경찰서' 11월 11일 첫선
아리랑TV 추석 특집 '전통주- 세월을 잇는 종가의 술' 방송
[방송소식] 강호동, KBS 추석 특집 '라운드 테이블' 진행
▲ 강호동, KBS 추석 특집 '라운드 테이블' 진행 = KBS 2TV는 강호동이 추석 특집 2부작 예능 '라운드 테이블' 진행을 맡는다고 5일 밝혔다.

'라운드 테이블'은 출연진 6인이 고난도 명곡을 끝까지 이어 부르는 음악 게임쇼다.

1회에는 코미디언 이은지, 댄서 아이키, 모델 겸 방송인 송해나 등이, 2회에는 코미디언 허경환·강재준, 유튜버 김계란 등이 출연한다.

11일 오후 9시 20분, 12일 오후 8시 30분 방송.
[방송소식] 강호동, KBS 추석 특집 '라운드 테이블' 진행
▲ SBS '소방서 옆 경찰서' 11월 11일 첫선 = SBS TV 새 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시즌1이 11월 11일 오후 10시 첫선을 보인다.

'소방서 옆 경찰서'는 경찰관과 소방관이 위기에 빠진 이들을 돕기 위해 협업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배우 김래원, 손호준, 공승연이 각각 형사 진호개, 소방관 봉도진, 구급대원 송설로 분한다.

'소방서 옆 경찰서' 시즌2도 내년 하반기 편성을 확정지었다.

[방송소식] 강호동, KBS 추석 특집 '라운드 테이블' 진행
▲ 아리랑TV 추석 특집 '전통주- 세월을 잇는 종가의 술' 방송 = 아리랑TV가 추석을 맞아 다큐멘터리 '전통주- 세월을 잇는 종가의 술'을 방송한다.

방송에서는 안동 오정주, 전주 이강주 등 종가가 오랜 세월 대를 이어 지켜온 전통주 빗는 비법을 들여다본다.

9일 낮 12시 10분 방송.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