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군포IC를 통해 강릉방향으로 진출하려는 차량은 1.2km 전방에 위치한 군포IC에서 진출 후 국도 47호선을 이용해 우회하면 된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고속도로 이용객과 작업자의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작업”이라며 “출발 전 교통상황을 확인하고 우회도로를 이용해달라”고 말했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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