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규제지역에 전매도 가능…'더 트루엘 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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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일성건설이 경상북도 포항 남구 오천읍에 '더 트루엘 포항'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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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규제지역인 포항시 남구 오천읍에 위치해 있어 규제 반사이익도 예상되는데 규제지역의 경우 취득세가 2주택자부터 8% 중과세인데 반해, 비규제지역 내 아파트의 경우 2주택자여도 1% 의 취득세가 적용된다.
특히, 분양권 전매제한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 것도 주목할 대목이다. 계약과 동시에 분양권 전매가 무제한 가능한 것은 물론 고금리 시대인 현재 계약금 1,000만원, 중도금 전액 무이자 등 다양한 금융 혜택을 지원해 계약금 납부 이후 입주 시까지 별도의 추가적인 자금 부담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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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에서 포스코 포항제철소까지 차량으로 5분 이내에 이동이 가능하며, 포항 철강 산업단지, 포항 일반 산업단지도 인근에 위치해 주변 배후수요를 갖췄다는 평가다.
남포항IC를 통해 울산, 경주 등 인접 도시로의 이동이 용이하고 단지 인근의 해병로와 냉천로, 영일만대로를 통해 포항 시내뿐만 아니라 인근지역으로의 접근성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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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와 차량 5분거리에 이마트 포항점과 삼광시장이 위치하며, 냉천 건너편에 자리한 원동의 먹자골목, 메가박스 남포항점, 이마트, 학원가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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