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화건설, 폐기되는 건설 자재 '친환경·재활용' 소재로 바꾼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친환경 자재 도입·재활용 위해 전문업체 협업
    한화건설이 에코프렌즈와 ‘친환경 건설자재 재활용 기술개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한화건설
    한화건설이 에코프렌즈와 ‘친환경 건설자재 재활용 기술개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한화건설
    한화건설이 섬유재활용전문업체 에코프렌즈와 ‘친환경 건설자재 재활용 기술개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 건설 현장에서 사용 후 폐기되고 있는 PVC 안전망을 친환경 PET 안전망으로 변경하고 이를 다시 건설자재로 재활용하기 위함이다.

    기존 PVC 안전망은 사용 후 재활용이 불가능해 전량 폐기해야 했다. 화재가 발생할 경우 유독가스가 나와 대기오염을 유발하기도 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한화건설은 지난 1월부터 기존 PVC 안전망을 PET 안전망으로 대체했다. PET 안전망은 재활용이 가능하고 화재 상황에서도 유독가스가 발생하지 않는다.

    사용을 마친 안전망은 세척과 가공을 거쳐 칩 형태의 콘크리트 섬유 보강재로 재활용된다. 안전망을 재활용해 자원 낭비를 최소화하면서 건물의 안전성까지 끌어올리는 것이다

    윤용상 한화건설 건축사업본부장은 "건설 현장에서의 환경오염 문제가 대두되면서 많은 건설사가 친환경 건축 기술 개발을 통해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며 "한화건설 또한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친환경 경영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한화건설, 인천 남동구 '한화 포레나 인천구월' 분양

      한화건설이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 '한화 포레나 인천구월'을 공급한다.이 단지는 석천사거리역 인근 다복마을(구월동 70의16)을 재개발해 지하 3층, 지상 13~35층 11개동 1115가구로 조...

    2. 2

      '구광모 미래 사업'은 클린테크…2조원 베팅

      29일로 취임 4주년을 맞은 구광모 LG 회장이 신성장동력의 하나로 친환경 클린테크 사업을 꼽았다. 향후 5년간 국내외에서 이 분야에 2조원 이상을 투자해 클린테크 사업을 집중 육성하기로 했다.LG에 따르면 구 회장...

    3. 3

      한화건설, 복합개발사업 역량 '더' 키운다

      한화건설이 29일 공간 솔루션 개발업체 글로우서울과 '복합개발사업 시설 특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만겸 한화건설 부사장과 유정수 글로우서울 대표이사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