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용 코로나 치료제 국내 도입
정부는 지난달 29일 이부실드 도입 관련 추가경정예산 396억원을 확보했다.
이부실드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으로 항체를 형성하기 어려운 사람을 보호하는 예방용 치료제다. 투여 대상은 혈액암 환자와 장기이식 환자, 선천성 면역결핍증 환자 등이다. 다만 코로나19 감염 이력이 없어야 한다.
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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