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간, 코르테바 '중립'으로 하향…"원자재 가격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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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간의 분석가인 제프리 제카우스카스(Jeffrey Zekauskas)는 "코르테바가 곡물 가격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비용 인플레이션과 공급망 문제로 인해 지속적인 역풍에 직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높은 상품 비용과 유로 및 터키 리라 가치의 급격한 하락은 올해 재정적 수익에 불이익을 줄 가능성이 있다"며 "곡물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작물 보호 및 종자와 같은 분야에서 가장 큰 비용 역풍을 예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JP모간의 현재 목표가 58달러는 목요일 종가보다 4센트 낮은 수준이다.
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