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건설, ‘음성 동문 디 이스트’ 선착순 분양… 분양가상한제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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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동문 디 이스트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7개 동, 총 687가구로 조성된다. 모두 전용면적 84㎡로 구성됐다. 타입 별로는 84㎡A 403가구, 84㎡B 284가구다. 전 가구 판상형의 4베이 맞통풍 구조이며, 드레스 룸, 슈퍼와이드팬트리 등 집안 곳곳에 수납공간도 마련했다.
가구별 전용창고도 무상으로 제공된다. 전용창고 크기는 폭 0.9m, 길이 1m이며, 높이가 2.1m로 보관이 용이하며, 수납이 가능하도록 선반도 마련된다. 특히 지하층 및 지하주차장과 연결되도록 설계했으며, 디지털 도어록도 설치할 예정이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은 GDR골프연습장(전 타석), 피트니스센터, 작은 도서관 등이 들어선다.
음성 동문 디 이스트는 대소IC와 연결되는 82번 국도와 인접해 있다. 중부고속도로와 평택제천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 도심까지 1시간 내 이동이 가능하다. 또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거리에 학교용지(예정)와 가까운 거리에 중심상업용지(예정)가 있다.
견본주택은 충북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 일대에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