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L생명 'DIY(무)ABL THE건강통합보험' 출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다양한 특약 선택해 맞춤형 설계 가능
ABL생명은 다양한 특약을 선택해 자신만의 건강 보장 설계가 가능한 ‘DIY(무)ABL THE건강통합보험’을 지난달 1일 출시했다. ‘DIY(무)ABL THE건강통합보험’은 고객 스스로 자신에게 필요한 보장만 골라 설계하는 ‘DIY(Do It Yourself)’ 기능을 갖췄다. 38개의 다양한 선택특약이 마련돼 있어 암보장, 뇌·심장질환, 입원·수술, 치매 보장 등 건강 보장에 필요한 대부분의 설계가 가능하다.
고객이 암 보장 중심으로 상품을 설계하면 소액암, 일반암 진단비, 항암약물치료비, 항암방사선치료비와 암수술급여금, 표적항암약물치료비와 더불어 암진단생활자금까지 암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가 가능하다.
뇌·심장질환 위주로 구성하면 뇌혈관·심혈관 질환의 전조단계 치료부터 경증진단, 뇌졸중,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같은 중증진단뿐 아니라 재진단까지 보장된다.
입원·수술에 초점을 맞추면 1~5종 수술, 입원에 더해 남성특정만성질환, 비뇨기계질환, 여성특정만성질환, 부인과질환에 대한 수술·입원비 보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치매가 걱정되면 경도, 중증도, 중증치매 진단자금과 중증치매간병 생활자금도 수령하도록 설계할 수 있다.
가입 나이는 만 15세부터 최대 80세까지다. 보험 가입 금액은 주계약의 경우 100만원부터 400만원, 선택특약은 500만원부터 최대 1억원까지다. 보장기간은 80세, 90세, 종신 중 선택할 수 있다.
은재경 ABL생명 상품&마케팅실장은 “‘DIY(무)ABL THE건강통합보험’은 고객이 가족력과 생활습관 등을 고려해 다양한 보장 특약을 선택, 자신만의 건강 리스크에 대비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고 말했다.
고객이 암 보장 중심으로 상품을 설계하면 소액암, 일반암 진단비, 항암약물치료비, 항암방사선치료비와 암수술급여금, 표적항암약물치료비와 더불어 암진단생활자금까지 암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가 가능하다.
뇌·심장질환 위주로 구성하면 뇌혈관·심혈관 질환의 전조단계 치료부터 경증진단, 뇌졸중,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같은 중증진단뿐 아니라 재진단까지 보장된다.
입원·수술에 초점을 맞추면 1~5종 수술, 입원에 더해 남성특정만성질환, 비뇨기계질환, 여성특정만성질환, 부인과질환에 대한 수술·입원비 보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치매가 걱정되면 경도, 중증도, 중증치매 진단자금과 중증치매간병 생활자금도 수령하도록 설계할 수 있다.
가입 나이는 만 15세부터 최대 80세까지다. 보험 가입 금액은 주계약의 경우 100만원부터 400만원, 선택특약은 500만원부터 최대 1억원까지다. 보장기간은 80세, 90세, 종신 중 선택할 수 있다.
은재경 ABL생명 상품&마케팅실장은 “‘DIY(무)ABL THE건강통합보험’은 고객이 가족력과 생활습관 등을 고려해 다양한 보장 특약을 선택, 자신만의 건강 리스크에 대비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