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환혼' 유인수·아린 합류…'돌싱글즈 외전' 웨이브·MBN서 오늘 공개
쿠팡플레이, 카타르 월드컵 한국 9∼10차 예선 중계
[방송소식] 김준수·효린, '더블트러블' 우승 상금 1억원 기부
▲ 김준수·효린, '더블트러블' 우승 상금 1억원 기부 =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 왓챠는 오리지널 예능 '더블트러블' 우승자 김준수와 효린이 우승 상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김준수와 효린은 동해안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두 사람의 팬클럽 이름으로 성금을 전했다.

'더블트러블'은 김준수, 효린, 2AM 임슬옹, 초아 등 아이돌 10인이 최고의 듀엣 자리에 오르기 위해 무대를 선보이는 음악 경연 프로그램이다.

[방송소식] 김준수·효린, '더블트러블' 우승 상금 1억원 기부
▲ tvN '환혼' 유인수·아린 합류 = tvN 새 드라마 '환혼'에 배우 유인수와 오마이걸 아린이 합류한다.

'환혼'은 영혼을 바꾸는 환혼술로 인해 운명이 비틀린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이재욱, 정소민 등이 출연한다.

유인수는 대기업 후계자 박당구 역을, 아린은 최고의 유명인사 진초연 역을 맡는다.

올해 방송 예정.
[방송소식] 김준수·효린, '더블트러블' 우승 상금 1억원 기부
▲ '돌싱글즈 외전' 웨이브·MBN서 오늘 공개 = '돌싱글즈 외전- 가족의 탄생'이 21일 웨이브와 MBN에서 동시에 공개된다.

'돌싱글즈 외전'은 지난 1월에 종영한 '돌싱글즈2'에서 연인이 된 윤남기, 이다은이 재혼을 준비하는 모습을 그린다.

개그맨 유세윤과 가수 존박이 진행한다.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공개.
[방송소식] 김준수·효린, '더블트러블' 우승 상금 1억원 기부
▲ 쿠팡플레이, 카타르 월드컵 한국 9∼10차 예선 중계 = 쿠팡플레이가 한국 축구대표팀의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 9∼10차전을 중계한다.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 대표팀은 24일 서울올림픽경기장에서 이란과 홈경기, 29일 아랍에미리트(UAE)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한국은 손흥민(토트넘)과 황의조(보르도)를 내세워 본선 조 추첨에 유리한 예선 조 1위에 도전한다.

경기는 쿠팡플레이 공식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