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 이웃에게…국민은행, 적십자 회비 3억 기부
국민은행은 지난해부터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적십자 회비 기부 외에도 글로벌가정 및 북한 이주민을 위한 조기 정착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직업 탐색과 한국어 교육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대한적십자사 KB나눔제빵소 등에서 제빵, 바리스타 직업 체험을 통해 흥미를 유도하고 적성을 찾도록 지원한다.
박진우 기자 jw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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