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광장 판교사무소가 개소 후 첫 세미나를 연다. ‘규제 샌드박스’와 ‘인수합병(M&A)을 통한 투자 회수 전략’, ‘반드시 알아야 할 지식재산권(IP) 판례’를 주제로 오는 16일 발표를 진행한다. 광장은 판교에 있는 혁신기업들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지난달 14일 이곳에 사무소를 냈다. 변호사 11명이 상주한다.

광장 판교사무소는 오는 30일과 다음달 13일에도 판교 기업들이 주목할 만한 주제를 선정해 추가로 세미나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진성 기자 jskim1028@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