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 롯데캐슬' 529가구 공급
롯데건설이 대구 달서구 본동에서 ‘달서 롯데캐슬 센트럴 스카이’(조감도)를 공급한다. 최고 층수가 48층으로 높아 전망을 특화한 단지라는 평가다.

본동 743 일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8층, 3개 동 총 529가구다. 이 중 아파트가 481가구이고 오피스텔이 48실이다. 모두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이뤄진다.

단지 배치와 평면에 신경을 썼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모든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한다. 4베이(방 3개와 거실 남쪽향 배치) 평면을 적용해 채광성과 통풍성을 높인다. 발코니를 확장할 경우 실사용 공간이 전용면적보다 40%가량 늘어난다.

거실은 전면과 후면 발코니를 확장하고 높이 2.5m에 달하는 우물형 천장을 설치해 개방감을 확보할 예정이다. 섀시 앞에 강화유리 난간을 적용해 막힘 없는 조망권을 확보할 수 있다. 거실과 주방이 연결된 맞통풍 구조다. 주방 옆에는 팬트리와 다용도실(발코니)을 마련한다. 안방 전면에는 거실 수준의 대형 섀시를 설치해 거실과 비슷한 조망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교통과 교육 여건이 양호하다. 인근 구마로 와룡로 등을 통해 성서산업단지와 달서구 도심으로 이동하기 편하다. 중부내륙고속도로(지선) 남대구IC도 가깝다. 감천초와 감천초 병설유치원이 인근에 있다. 효성중 효성여고 대건고 대구예담학교 대구공업대 등도 가깝다.

생활편의시설이 많다. 롯데백화점 상인점과 홈플러스 성서점, 롯데시네마 등 상업·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달서구청과 달서경찰서, 달서우체국, 달서구보건소, 학산공원 등도 가깝다. 대구시가 2026년까지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 부지에 대구시청 신청사를 짓기로 하는 등 주변에 개발 호재도 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