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솔향기 마을, 소나무에 둘러싸여 한적…131가구 남향
단지 내에는 경비실, 주민쉼터, CCTV, 가로등, 놀이터가 마련됐다. 집앞마다 3~5m 높이의 조선 소나무를 한 그루씩 심어 멋스러움을 더했다. 부지 내 통합 정화조가 설치돼 개별적으로 정화조를 설치할 필요가 없다.
인근에는 여주대 먹거리타운, 여주대형마트, 농협. 농협주유소, 여주 아울렛, 이마트 등 생활편의시설이 있다. 경강선 여주역도 가깝다. 차량을 이용하면 터미널, 여주시청 등까지 7~8분대에 도달한다. 명가의아침은 여주시의 전원주택 전문건설회사다. 고객 주문에 따라 본사 직영 직원들이 직접 주택설계·시공·분양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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