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솔향기 마을, 소나무에 둘러싸여 한적…131가구 남향
전문건설회사 명가의아침이 경기 여주시 삼교동 전원주택 ‘솔향기 마을’을 분양하고 있다. 단지는 소나무 숲에 둘러싸인 한적하다는 평가다. 이번에 공급되는 2차 단지는 총 63가구다. 앞서 조기 마감된 1차 단지 68가구와 함께 총 131가구로 조성된다. 모든 가구가 남향으로 배치됐다. 상수도, 전기, 통신, 우수관, 통합정화조 지중매설, 아스콘 도로 6×8m 포장이 완료된 상태다.

여주 솔향기 마을, 소나무에 둘러싸여 한적…131가구 남향
단지 내에는 경비실, 주민쉼터, CCTV, 가로등, 놀이터가 마련됐다. 집앞마다 3~5m 높이의 조선 소나무를 한 그루씩 심어 멋스러움을 더했다. 부지 내 통합 정화조가 설치돼 개별적으로 정화조를 설치할 필요가 없다.

인근에는 여주대 먹거리타운, 여주대형마트, 농협. 농협주유소, 여주 아울렛, 이마트 등 생활편의시설이 있다. 경강선 여주역도 가깝다. 차량을 이용하면 터미널, 여주시청 등까지 7~8분대에 도달한다. 명가의아침은 여주시의 전원주택 전문건설회사다. 고객 주문에 따라 본사 직영 직원들이 직접 주택설계·시공·분양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