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코비, `바이오메디카 세럼` 5일 롯데홈쇼핑서 선봬
오는 5일 롯데홈쇼핑에서 ㈜인스코비의 바이오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바이오메디카(BIOMEDICA)에서 출시한`바이오메디카 DNA 100 TGF-β1 세럼`이 오전 8시 15분부터 70분 동안 방송을 진행한다.

`바이오메디카 DNA 100 TGF-β1 세럼`은 이번에도 뷰티 전문 쇼호스트 한창서와 함께 방송을 진행하며, 여성 고객층의 피부 노화와 안티에이징 고민을 나눌 예정이다.

이날 제품은 `바이오메디카 DNA 100 TGF-β1 세럼`을 메인으로 △기본 패키지(바이오메디카 DNA100 TGF-β1 세럼 30ml 2개, 10ml 1개, 1ml 7개(무료체험분 2개포함))와 △더블 패키지(동일 제품 30ml 4개, 10ml 2개, 1ml 14개(무료체험분 4개 포함)) 구성으로 마련했다.

20년 이상 피부 단백질을 연구한 ㈜인스코비의 바이오계열 연구소인 `셀루메드`는 40여개 이상의 특허를 보유한 믿을 수 있는 연구소로, TGF-β1성분의 제조 기술특허도 획득했다.

TGF-β1은 인체 DNA 유전자 서열구조와 100% 일치하는 전환성장인자 단백질로, 피부 진피층까지 깊숙하게 도달하여 피부 재생과 주름개선, 탄력강화 등 전방위적 안티에이징 케어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TGF-β1외에도 피부 3대 구성요소인 콜라겐, 히알루론산, 엘라스틴 증가에 도움이 되는 핵심 성분들을 탄탄한 기술력으로 배합했다.

㈜인스코비 관계자는 "동안 피부를 유지하는 관리법은 이전부터 지금까지 꾸준하게 관심을 받고 있다"며, "신개념 특허 성분을 함유한 바이오메디카 DNA 100 TGF-β1 세럼으로 쫀쫀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만들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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