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부한 개발 호재와 교통 인프라 개선으로 ‘용인 보평역 서희스타힐스 리버파크’의 가치는 날이 갈수록 높아질 것이라 확신합니다.”

곽선기 서희건설 대표 "풍부한 개발 호재·교통 개선으로 몸값 높아질 것"
곽선기 서희건설 대표(사진)는 ‘2021년 상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 지역주택조합대상 수상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 곽 대표는 “서희건설이 용인에 선보인 ‘용인 역삼 4블록’, ‘용인 천리’, ‘용인 명지대역 서희스타힐스’ 등도 모두 분양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덧붙였다.

이 단지에는 개발 호재가 많다. SK반도체 클러스터가 2024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용인역도 개발을 추진 중이다. 제2경부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등이 추가로 개통하면 교통 인프라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여기에 용인시는 단지 인근에 대규모 휴식공간인 ‘경안천 도시숲’을 조성할 예정이다. 곽 대표는 “단지 앞 경안천 산책로와 인근 에버랜드 등이 있어 입주민에게 더 쾌적한 생활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곽 대표는 “서희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서희스타힐스’는 풍부한 시공 경험과 실적, 믿음직스러운 브랜드 가치와 퀄리티로 입주민에게 자부심을 심어줄 것”이라며 “그동안 애써 준 조합원과 시공사, 업무대행사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