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주시는 'The 이로웜' '워미얌' '여곤이' 등 시를 대표 하는 곤충브랜드 3총사가 탄생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이는 시의 곤충산업 활성화 및 경쟁력 향상을 위한 것이다.

시는 지난해 곤충브랜드
The 이로웜, 워미얌 등의 브랜드를 특허청에 상표 출원했다. 더 이로웜은 건강한 삶을 더 이롭게 한다는 의미로 공신력 있는 여주에서 생산한 믿을 수 있는 곤충(식용·약용)을 나타내는 브랜드다.

상표출원 뿐만 아니라 상표디자인 및 캐릭터까지 출원해 곤충농가 및 소비자들에게 높은 호응도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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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올해 곤충브랜드 상표 사업비를 확보해 체험용 곤충에 활용할 상표 디자인 및 캐릭터 '여곤이'를 출원해 여주곤충의 약자로, 특별함의 차이로 체험용 분야에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
워미얌'은 풍부한 영양으로 건강해지는 사료용 여주곤충 브랜드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김상민 시 곤충산업팀장은 곤충브랜드 3총사 브랜드 상표출원을 통해 여주시만의 차별화된 이미지와 상징적 디자인으로 소비자의 구매의욕을 높이는 등 긍정적 이미지를 극대화해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며 " 앞으로 곤충산업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