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12점 차 패배'[포토]


[엑스포츠뉴스 잠실실내체, 박지영 기자]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전자랜드가 김낙현과 이윤기의 맹활약에 힘입어 삼성을 상대로 90:78의 스코어로 완승을 거두며 6위로 올라섰다.

경기 종료 후 삼성 선수들이 코트를 빠져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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