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캄보디아 협력, 온실가스 감축
산림청은 시범사업 외에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산림 기술 및 토질 개선 기술 등을 이전했다. 1000여 명의 지역 주민에게 양봉 등 소득원을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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