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결제원, 수재민 지원 성금 전달 입력2020.08.31 17:47 수정2020.09.01 00:2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명호·사진)은 최근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수재민을 지원하기 위해 KSD나눔재단과 함께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수재민 구호 활동과 수해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헐버트 박사 131년 전 "한글은 완벽한 문자"…美 언론 기고문 공개 “한글은 완벽한 문자가 갖춰야 하는 조건 이상을 갖추고 있다.”일본에 맞서 나라 안팎에서 독립운동을 한 것으로 잘 알려진 미국인 호머 헐버트 박사(사진)가 131년 전 국제사회에 처음으로 한글의... 2 황준묵 교수 '복소기하학연구단' 단장 선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기초과학연구원(IBS)은 새로 출범하는 수학연구단 단장에 황준묵 고등과학원 교수(사진)를 31일 선임했다.기하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황 교수는 1일부터 ‘복소기하학연구단&rsquo... 3 채원개 선생 '9월 독립운동가' 국가보훈처는 31일 대한민국임시정부에서 활동하고 광복군을 지휘한 채원개 선생(1895~1974)을 ‘9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 평안남도 영원에서 태어난 채 선생은 개신교 계열의 의명소학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