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80회 국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교섭단체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80회 국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교섭단체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21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통해 "이념과 무능으로 시장을 이길 수는 없다"면서 "이 정권의 정책은 규제 강화, 공급 억제 정책이다. 규제 완화와 공급 확대 정책이 해결책"이라고 밝혔다.

조준혁 한경닷컴 기자 pressch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