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 '한국판 뉴딜' 디지털 인프라 아이디어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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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홈페이지 통해 접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위기 극복을 위해 '한국판 뉴딜' 정책의 디지털 인프라 분야 아이디어를 수렴한다고 밝혔다.
아이디어가 있으면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받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5월 12일부터 상시 접수한다.
과기정통부는 "한국판 뉴딜에 민간의 혁신적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민관이 함께하는 디지털 혁신을 이뤄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정부는 지난 7일 대규모 재정투자와 제도개선 병행을 통한 '한국판 뉴딜'을 추진해 융복합 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한국판 뉴딜'로 정한 3대 분야 혁신 프로젝트는 ▲ 디지털 인프라 구축 ▲ 비대면 산업 육성 ▲ 사회간접자본(SOC) 디지털화 등이다.
/연합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위기 극복을 위해 '한국판 뉴딜' 정책의 디지털 인프라 분야 아이디어를 수렴한다고 밝혔다.
아이디어가 있으면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받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5월 12일부터 상시 접수한다.
과기정통부는 "한국판 뉴딜에 민간의 혁신적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민관이 함께하는 디지털 혁신을 이뤄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정부는 지난 7일 대규모 재정투자와 제도개선 병행을 통한 '한국판 뉴딜'을 추진해 융복합 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한국판 뉴딜'로 정한 3대 분야 혁신 프로젝트는 ▲ 디지털 인프라 구축 ▲ 비대면 산업 육성 ▲ 사회간접자본(SOC) 디지털화 등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