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롯데 럭셔리 호텔 '시그니엘', 6월 해운대 상륙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19층까지 260실 파노라믹 오션뷰
    ▽ 2017년 시그니엘서울 이은 두 번째
    사진=호텔롯데 제공
    사진=호텔롯데 제공
    롯데호텔의 최상위 호텔 브랜드 ‘시그니엘(SIGNIEL)의 두 번째 지점 '시그니엘부산'이 오는 6월17일 문을 연다.

    22일 롯데호텔에 따르면 부산 해운대 빌딩인엘시티 랜드마크타워에 들어서는 시그니엘부산은 지역에서 7년 만에 들어서는 신규 럭셔리 호텔이다.

    시그니엘부산은 랜드마크타워 3층부터 19층까지 총 260실 규모로 조성됐다. 탁 트인 해운대 바다를 바라보는 파노라믹 오션뷰 객실이 특징이다.

    객실 내부는 세계의 럭셔리 호텔을 담당한 글로벌 디자인 그룹 HBA그룹이 푸른 바다를 테마로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전 객실 침대는 시몬스 뷰티레스트 컬렉션의 프리미엄급 모델인 ‘뷰티레스트 더 원’을 갖췄고, 침구는 이탈리아 브랜드 프레떼의 제품들로 구성했다. 어메니티 브랜드는 딥티크다.

    투숙객 누구나 간단한 음식과 음료를 이용할 수 있는 라운지인 살롱 드 시그니엘과 국내 첫 ‘샹테카이' 스파 등 부대시설을 갖췄다.

    뷔페 레스토랑 '더뷰'를 비롯해 미슐랭 가이드 3스타 셰프 브루노 메나드가 메뉴를 컨설팅한 식당 ‘더 라운지’와 ‘페이스트리 살롱’ 등 미식가를 위한 레스토랑도 준비됐다.

    롯데호텔 관계자는 “시그니엘부산이 2017년 개장 후 럭셔리 호텔업계의 ‘게임 체인저’가 된 시그니엘서울의 뒤를 이어 호텔 자체가 여행의 목적지가 되는 ‘데스티네이션 호텔'에 등극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관광 활성화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자가격리 가족에 반값 숙소…'특급호텔'도 나섰다

      국내 호텔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엄청난 타격을 입었다. 지난달 피해액만 약 5800억원. 휴업과 폐업이 잇따르고 직원들 상당수는 휴직에 들어갔다.하지만 코로나19 탓만 하며 좌절하지 않...

    2. 2

      최악 실적 우려에…호텔·면세점 신용등급 줄줄이 추락 위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직격탄을 맞은 호텔·면세 업계의 신용등급과 실적 전망에 경고등이 켜졌다. 실적이 급격히 위축되면서 기업 재무상태 최악으로 치닫을 것이라는 우려가 잇따르면서다...

    3. 3

      "정부지원도 소용없다"…호텔·여행사 줄줄이 '셧다운'

      호텔과 여행 등 관광업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피해를 온몸으로 맞고 있다. 정부가 무너지는 관광업계를 떠받치기 위해 각종 지원 방안을 내놨지만, 호텔들은 휴업 수순에 들어갔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