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지웰시티 자이, 울산 30년 만의 최대 단지…입지 뛰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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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임직원 사택으로 이용돼왔던 현대미포아파트와 외국인 선주가 사용하던 사택 등 16만6035㎡ 부지를 개발해 조성되는 단지다. 1992년 입주한 울산 동구 서부동의 ‘서부현대패밀리’(3027가구) 이후 약 30년 만에 공급되는 울산 최대 규모의 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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