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 상한제 前 물량 봇물…올 봄 내 집 마련 기회 삼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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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서 4만여 가구 쏟아져
대형 건설사 임원들이 말하는 올 봄 분양시장과 청약 전략
홍록희 "서울 출퇴근 가능한 수도권 청약 노려 볼 만"
안상태 "분양가상한제 적용 받는 강남권 공급 미룰 수도"
김돈상 "대전·대구·광주 상승세 올해도 이어질 듯"
김시욱 "정부 수·용·성 대책 내놔 주택시장 추가규제 변수"
이인기 "'미분양 무덤' 포항·창원 올들어 바닥치고 반등"
김민종 "4월 총선 앞두고 있어 주택 시장 위축 안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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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건설사 분양마케팅 담당 임원들은 올봄 분양 물량이 많은 만큼 실수요자는 내 집 마련에 적극 나서라고 입을 모았다. 실제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봄(3~5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4만4227가구 아파트가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2만5356가구)에 비해 75.2% 늘어난 수준이다.
복잡한 시장 상황 때문에 수요자들의 혼란이 커지고 있다. 오는 4월 국회의원 선거라는 변수도 남아 있다. 선거 결과에 따라 정부 정책이 바뀔 가능성도 있어서다. 대형 건설사 분양마케팅 임원들로부터 올봄 분양시장 전망과 내집 마련 전략에 대해 들어봤다.
서울·수도권 인기 지속…지방은 ‘양극화’
분양가 상한제 적용, 총선, 규제 강화 등이 변수
김시욱 그룹장은 정부의 추가 대책을 가장 큰 변수로 꼽았다. 그는 “서울 규제로 풍선 효과가 나타난 ‘수·용·성(수원·용인·성남)’에 정부가 추가 대책을 마련했다”며 “건설사들이 이번 대책으로 분양 일정을 두고 고민에 빠졌다”고 말했다.
수요자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전략 짜야
윤아영 기자 youngmone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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