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안규백 "호르무즈 파병, 청해부대 작전지역 일부 확대로 결정" 입력2020.01.21 11:16 수정2020.01.21 11: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파병과 관련, 현재 아덴만 일대에 파병된 청해부대의 작전 범위를 일부 지역으로 확대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안규백 국회 국방위원장이 21일 밝혔다. 안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국방부 측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국방부로부터 이같이 보고받았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안규백 "호르무즈 파병, 청해부대 작전지역 일부 확대로 결정" "북한 개별관광 추진·방위비 협상과 무관" "청해부대 작전범위 확대, 국회 동의 필요 없어"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파병과 관련, 현재 아덴만 일대에 파병된 청해부대의 작전 범위를 일부 지역으로 확대하는 ... 2 해군, 괌 인근서 미일 해군과 연합 대잠훈련…해상초계기 참가 한국 해군이 태평양 괌 인근에서 미국이 진행한 대잠수함 연합훈련에 일본 해군 등과 함께 참가했다. 20일 해군 등에 따르면 이날부터 31일까지 미 해군이 진행하는 연합훈련인 '시드래곤 2020'에 P-3C 해상 초계... 3 중동 파견 자위대 활동 개시…日언론 "분쟁 휘말릴 우려" P3C 2대, 정보수집 등 임무시작…호위함은 이달 하순부터 중동에 파견된 일본 해상자위대 초계기 P3C가 20일 아프리카 동부 지부티 현지에서 활동을 시작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초계기와 함께 중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