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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반써밋 검단2차' 청약경쟁률 1.20 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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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분양 우려 딛고 '절반의 성공'
    인천시 검단신도시에서 분양한 ‘호반써밋 검단2차’ 1순위 청약 경쟁률이 1.20 대 1을 기록해 절반의 성공을 거뒀다.

    14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이 단지의 1순위 청약 결과 총 696가구 모집에 834개의 청약통장이 들어왔다. 이는 검단신도시에서 가장 최근 분양한 ‘검단 모아미래도’(0.36 대 1)보다 양호한 성적으로 지난 1월 분양한 ‘우미린더퍼스트’(2.37 대 1) 이후 가장 좋은 성적이다. 장재현 리얼투데이 본부장은 “미분양이 넘쳤던 검단신도시 상황을 감안하면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이 단지 10개 주택형 가운데 총 3곳이 모집 인원 수를 채우지 못해 미달했다. 전용면적 80㎡와 84㎡, 107㎡ 등 7개 주택형에서는 청약자가 공급 가구 수를 넘어섰지만, 전용 72㎡B와 93A㎡, 97㎡ 등 3개 평면에서는 공급 가구를 채우지 못했다.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제26조에 따라 전용 72㎡B 등 1순위 미달 3개 평면과 1순위 경쟁률이 1.4 대 1에 미치지 못한 전용 84㎡A, 72㎡A 등 2개 평면이 2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검단신도시에서 분양을 계획 중인 금성백조, 대광건영, 대방건설 등은 ‘바로미터’가 될 이번 청약 결과에 주목하는 모습이다. 검단신도시는 올 12월 안에 3개 건설사 총 3381가구의 분양이 예정돼 있다. 분양을 앞둔 한 건설사 관계자는 “인천 분양시장이 청약 경쟁률보다 선착순으로 얼마나 빨리 물량을 덜어낼지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배정철 기자 bj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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