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혐의' 정준영·최종훈 각각 징역 7년·5년 구형
이들은 2016년 1월 강원 홍천, 3월 대구 등에서 술에 취한 여성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됐다.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여성들과 성관계한 사실을 밝히며 몰래 촬영한 영상을 전송하는 등 11차례에 걸쳐 불법 촬영물을 유포한 혐의도 받았다.
신연수 기자 sy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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