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소식] 한화건설 '포레나 천안 두정' 30일부터 분양 입력2019.08.29 14:35 수정2019.08.29 14: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화건설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에 '포레나 천안 두정' 견본주택을 짓고 30일부터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모두 1천67가구가 분양되며 면적별로는 76㎡ 470가구, 84㎡ 496가구, 102㎡ 101가구다. ADVERTISEMENT 분양가는 3.3㎡당 800만원대부터 시작하며 입주 예정 시기는 2022년 3월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LH, '유스타트'로 자립준비청년 8000명에 임대주택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는 '유스타트 프로그램'을 통해 8000여명에게 임대주택을 공급했다고 26일 밝혔다.유스타트 프로그램은 아동보호시설을 떠나 사회로 독립하는 자립준비청년이 안... 2 래미안원베일리 '국평 70억' 찍었다…'평당 2억' 첫 돌파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원베일리' 전용면적 84㎡(공급면적 112㎡)가 지난 3일 70억원에 거래된 것으로 확인됐다. 공급면적 기준 평(3.3㎡)당 2억600만원 수준이다. 평당 매매가를 말할 때는... 3 "국평이 70억에 팔렸대"…반포 술렁인 소문, 사실이었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서 전용면적 84㎡ 국민 평형 아파트가 평(3.3㎡)당 2억원 시대를 열었다.2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반포동 '래미안원베일리' 전용 84㎡가 지난 3일 70억원...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