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촌동 현대 리모델링, 서울시 심의 통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올 하반기 이주…내년 착공
    이촌동 현대 리모델링, 서울시 심의 통과
    서울 용산구의 첫 리모델링 단지인 이촌동 현대아파트(조감도)의 리모델링 사업이 본격화된다.

    서울시는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이촌 현대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을 위한 서빙고아파트지구 개발기본계획 변경안을 원안가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촌 현대아파트는 1974년 준공한 46년 차 노후 단지다. 2006년 리모델링 조합을 설립했다. 이번 서빙고아파트지구 개발기본계획 변경안은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해당 단지를 아파트지구에서 해제하는 내용이다. 이촌 현대아파트는 기존 653가구를 750가구로 늘릴 예정이다. 용적률은 기존 230.96%에서 308.36%로 높아진다. 이 단지는 서울에서 유일하게 수평증축을 추진하고 있다. 31·32동은 수평증축으로 각각 14가구와 48가구를 늘린다. 34동은 별동 증축으로 35가구를 늘릴 예정이다.

    조합은 사업계획승인 등 후속 절차를 밟은 뒤 올해 하반기 이주해 내년 상반기 착공할 계획이다. 시공사는 포스코건설이다.

    이촌동에는 이촌 현대아파트 외에 건영한가람·강촌·코오롱·대우·우성아파트 등 5개 단지가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대안으로 리모델링 사업이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아영 기자 youngmoney@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잠원동아' 리모델링, 내달 조합 창립 총회

      서울 잠원동 잠원동아(조감도)가 다음달 리모델링조합 설립을 위한 총회를 연다.3일 정비업계에 따르며 잠원동아리모델링추진위원회는 오는 20일부터 리모델링조합 설립인가 신청을 위한 주민 동의서를 받을 예정이다. 리모델링...

    2. 2

      '반포푸르지오' 수직 증축 리모델링 추진

      서울 서초구 반포푸르지오 아파트가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2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반포푸르지오 리모델링추진위원회는 이달 초 입주민을 대상으로 리모델링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수직증축 방식을 통해 일반분양 물량 29가...

    3. 3

      재건축 묶자…일산·용인까지 리모델링 '속도'

      서울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리모델링을 추진하는 아파트가 늘고 있다. 지난해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 시행, 안전진단 강화 등 재건축사업 규제 강화로 준공 15년 이상 단지들이 재건축 대신 리모델링으로 방향을 선회하는 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