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개발, 조평규 전 옌다그룹 수석부회장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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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고문은 “한국경제의 저성장과 건설·부동산 시장의 침체는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며 “ 서울 및 수도권 진출, 공유오피스분야 진입, 신기술기업M&A, 베트남 등 동남아 시장개척, 중국기업과의 협력체계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동원개발의 사업 영역 확장을 돕겠다”고 말했다.
김태완 기자 twkim@hankyung.com